S생명 보험설계사 - 1부 요즘은 보험설계사를 하는 여자들이 많습니다..옛날에는 진짜오리지날 아줌마(!)들이 많았지만..IMF이후 부터는 미씨들이 부쩍~ 증가 했습니다.. 어찌보면..아가씨로 보일 정도로 세련된 여자들도 많고..섹쉬하고..미끈하게..잘~ 빠진..미씨들이...보험계약~ 한건~ 올릴라구..발바닥에 땀나고..보지에..냄새 나도록~ 돌아다니며..생활전선에 나선 것을 보면..불쌍하기도 합니다..!이번 이야기는 몇년 전 봄날에 경험했던 실화를 바탕으로..S생명 보험설계사와의 끈적~끈적~한 얘기를 써보겠씁니다..따뜻한 봄날이닷~!!오늘은..토욜~~오후에 머를 하구..지낼까..?대가리를 굴려봐도..쇼킹한 일이 떠오르지 않는다..으~쓰~ 오됴샵에 가서..영식이 형하구..구라나 까다가..밤에..친구넘들하구..놀아야 겠따..~즐거운 주말 퇴근 길~ 씨발~ 차는 왜이렇게 막히는 거야..!봄날이라..벚곷구경하러 가는 차들이 많은가..?으~ 보지에 물오른 보지나 하나 후려서..질질~ 흘러내리는 보짓물을 할타먹고..벌렁~벌렁~거리는 씹보지를 하나..따~ 먹으면..조케땃~ 흐흐~!!혼자 이런저런 상상을 하며..음악을 틀어 놓고..장안평으로 향했다..장안평에 있는 오됴샵에 도착하니..영식이 형은 우퍼박스를 만드느라..직소들고..윙~윙~! MDF판넬을 자르고 있었다..~ 하얀가루 날리며..위~이~잉~!-"형~ 바쁘네여~!"-"어~ 달건이 왔니..?"-"형..머~ 도와 줄까여..?"-"어~ 저~ 마르샤..우퍼달아야 하는데..배선작업 해야하거덩..? 신호케이블 한조 더~ 깔고..2채널 앰프 물려야 하는데..배선 부텀..깔아주라..!"-"네..그래여..! 근데..신호선은 머루 깔아줘여..?"-"응..가게 안에..꺼내 놔써..몬스터게이블로 깔아줘라~!!"-"네..~ 나..회사 때려치고..형이랑~ 오됴샵이나 할까..?"-"하하~ 조치~ 너만큼..손재주 있고..카오됴에..지식이 있으면..내가..정말..편할텐데..~"-"하하하~ 음료수 한잔..마시고 시작하께여~!!"-"어~ 냉장고에..있으니깐..꺼내 먹어라~!!"-"형두..마실래여..?"-"아니..난~ 방금 마셨어..~!"샵안으로 들어가서..냉장고를 열어보니..형수가..아침에..만들어 놓은 냉커피가 보였다..그것을 꺼내..종이컵에..한잔 따라 한모금 들이키고..의자에 앉아..답배를 한대 피워물고서..탁자위에..놓인 몬스터케이블 포장을 뜯고 있는데..문이 열리며..깨끗하고 화사하게..정장을 차려입은 늘씬한..여자가 들어왔다..!-"안녕하세요..?"-"네~ 어서오세여~! 무슨일로 오셨씀까..?"-"네..S생명에서 왔어요..!"-"음..보험..필요 없는데..쩝~!!"-"호호~ 보험 들라구 하는 것이 아니구여..설문지 한장만 써 주세여..! 네..?"보험설게사들이..들고 다니는..설문지를 한장 꺼내 보이며..살짝~ 웃는 그녀를 자세히 쳐다보니..무척이나..세련된 정장 차림에..하이힐을 신고..화사한 화장으로 봄냄새를 풍기며..섹시해 보이는 눈웃음을 짓고 있는..모습이..20대 후반의 여자로 보였다..~-"아~ 네~..그래여..그거야..머~ 100장도 써드리저~!!"-"호호호~ 혹시..연금 같은 것은 있으세여..?"-"음..아녀..! 안직~ 여유가 없네여.. 경기가 않좋아서..쩝~!"-"네..요즘..다들~ 장사가 잘~ 안되는 것 같아여.."-"설문지 일루 주세여..!"-"어머~ 네..!..주소하구..전화번호도 써~ 주세여..!"설문지를 탁자에 올려 놓고..세컨백에서..파카볼팬을 꺼내..쭉~쭉~ 표시를 하고..생년월일과..주소..연락처를 쓰고 있는데..옆에서 지켜 보고 있던..그녀가..말했다..! -"호호호~ 어머~!! 저랑 동갑이시네여..~!..어려 보여서..총각인 줄 알았는데.."-"넷..? 아니..나이가..저랑 같다구여..?"-"네..~!"-"와~ 그렇게..안보이는데..20대후반으로 봤는데..아가씨..아니예여..?"-"호호호~ 아니여..! 호호호~!!"-"그러시군여..!..근데..나는 안직~ 총각임닷..하하하~!!"-"어머~ 그래여..? 앤은 있어여..?"-"아니..앤 이쓰면..날 좋은 주말에..이러구 있겠씀까..?-"호호~ 그런데..주소보니..사는 곳도..저랑~ 같은 동네 사시네여..!"-"하하하..그래여..?"-"음..자료나오면..여기로 갖다 드리면 돼저..?"-"어~ 아니여..저~ 여기 직원 아닌데여..!직장댕겨여..음..회사로 보내주세여.."-"어머머..? 여기 직원 아니세여..?"-"네..하하하~ 이제 안면 텄으니깐..담에 오셔서..보험 들라구..협박(?) 했을텐데..안타깝네여..~! 손님 놓쳐서..낄낄~!!"-"아이~참..~ 머~ 꼭~ 그런것은 아니지만..호호호~!!"-"음..같은 동네 사니깐..오다가다..만나게쩌..!"-"회사주소는 여기에 쓰시면 되여..자료는 글루 보내 드리께여..!"-"넵~!!"회사주소를 쓰고..회사명을 적고 있는데..나를 계속 지켜보던 그녀가..다시 말을 했다..~!! -"좋은 회사다니시네여..?"-"댕기면..머함까..? 월급쟁이 해서..승부도 안나는데..~ 쩝~!!"-"호호호~ 그래두..노는 사람도 많은데여..멀~!!"-"네..좋게 생각해야저..여기이씀다..!"-"아휴~ 고마워여..글구..여기 명함..혹시라두..보험 드실꺼면..연락주세여~!!"-"아~ 네..! 그러저..최..미..선..!..본명이저..?"-"그럼여..호호호~!! ..담에 뵈여..!" -"네..수고하세여..!!"그녀가 등을 돌리고 나가는 뒷모습을 쳐다보니..몸매도..적당하고..다리도 미끈하게 빠진것이..냄비 팔면서..보험 껀수 올리는 데는..아무런 문제가 없겠다는 생각을 하며..봄날~ 물오른 저런 보지 하나..안 걸리나..? 하는 씹스런..생각을 하며..케이블을 들고..장갑을 하나..꺼내..끼고..밖으로 나갔다..영식이 형은 재단된..MDF를 가지고..전동드라이버를 들고..박스를 만들고..있었다..햇볕이..너무도..좋았다..~!!시간이 흘러..담주 금요일이 되었는데...회사로 전화가 왔다..!-"넵~ 달건이 임다..!"-"안녕하세요..?"-"네..안녕은 합니다만..누구심까..?"-"저예여..최미선~!!"-"최~미~선..? 누구시저..?"-"어머머~ 지난번에..장안평에서..~~"-"아~아~ 네..네..! 하하하~ 죄송함다..!"-"아휴~ 화날라구 하네여..명함 버렸쩌..?"-"엇..? 명함..? 글쎄..! 어디다 둬떠랏..?"-"아이~ 그럴 줄~ 알았어여~!!.."-"하하하~ 쏘리~!!"-"음..자료 나와서..드릴라구여..! 언제 퇴근해여..?"-"아~ 그거 우편으로 보내주시면..되는데..!"-"호호호~ 같은 동네 사는데..머~ 퇴근 후에..잠깐뵈여..! 네..? 직접..드리께여..!"-"음..만나면..보험 들라구 협박할라구 그러저..?-"호호호~ 아니니깐..걱정하지 마세여..!"-"음..퇴근하구..동네에 가믄..7시쯤..되는데..!"-"좋아요..! 어디서 만날까여..?"-"어~ 어~ 핼리오..알아여..?"-"네..?"-"음..XX전철역 있는데..횡단보도 바루 앞에..있는데..주차장있고..!..옆에..안경점인가 큰 것~ 하나 있고..!"-"아~앙~! 알아여..우리 사무실 건너편이예여..!"-"마자여..S생명건물에서..아래쪽으로 내려와..길 건너면 되저..!"-"네..그럼..거기서..7시..?"-"그래여..7시..이따봐여..!"-"네..~!"전화를 끊고..지난주의 그녀의 팽팽했던..몸매와..상당히..세련되고..섹시해 보이던..얼굴을 떠올리며..흐믓한 미소를 머금었다..~ 흐흐흐~!!퇴근을 하고..약속장소로 가면서..최미선을 어케 요리할까..? 궁리를 하며..나이가 있으니깐..말만..잘~ 하구..분위기만..잡으면..따~ 먹을 수 있다는 판단이 섰지만..그녀가..유부녀인지..? 아니면..혼자사는지..?그것이 더욱~ 궁금했다..음..! 유부녀겠찌..~ 머~!!-"아~ 안녕하세여..? 와~ 오늘은 더~ 이쁘시네여..!"-"호호호~ 안녕하세여..? 정말여..?"-"하하하~ 네..! 증말..미인이십니닷..남자들이..줄~ 서겠는데여..~!!"미선은 미색블라우스에..우유빛의 약간은 짧은듯한..정장치마를 입고..지난번에..신었던..끈달린 하이힐을 신고서..약속장소인 헬리오로 들어왔다..!파마머리를 위로 올려..셋팅을 했는데..대단히..세련되고..정숙해 보였다..~-"깔깔깔~ 고마워여~!! 머 드실레여..?"-"음..안직..저녁 안먹었쩌..? 저녁 드시저..!"-"음..아까..간식을 먹어서..배 안고픈데..흐흥~!!"-"그래여..? 그럼..커피나 한잔 하저..나두..요즘 입맛이 없어서..!"-"아니 왜여..?"-"아~ 봄날인데..혼자 외롭고 쓸쓸하다보니..그러네여..낄낄~!!"-"호호호~ 참..그런데..우리 동갑니니깐..말트고 지내면 안될까여..?"-"하하하~ 성격도..좋으시구..미선씨 진작에 만났으면..좋았을텐데..아쉽군여..~ 쩝~!!"-"호호호~~ "-"조아..말 놓구 지내지 머~!..같이 늙어가는 처진데..낄낄낄~!!"-"어머머머~? 얘~ 너 무신 말을 그리 섭하게 하니..? 늙어가다니..?..증말..화나려구 한다..흐흥~!!"-"으하하하~ 미안미안..~!!"그렇게 화기애애하게..친구먹기로 하고..이런저런 신변잡기를 얘기하는데..가정사를 물어보면..대답을 회피했다..아무래도..숨기고 싶은 것이..많은 여자인 것~ 같았다..차를 다~ 마시고..자료를 받은 후..자리에서 일어나 같이 나왔다..-"집에 갈꺼지..? 여기서 얼마나돼..?"-"어..저기 기사식당골목 근처야..!"-"구래..? 걷기에는 쫌..머네..타라..태워다 주께..!"-"아니..돼써..걸어가지..머~!!"-"그럴래..? 그럼..잘~가..! 연락하자..!"-"어..잘가..달건아..!"그렇게 말하며..등을 돌려..걸어가는데..순간적으로..미선을 불러야 겠다는 느낌이 들었다..~!!-"야~ 최미선~..!"-"..!..! 어~ 응..? 왜..?"-"집에..빨리 안가두 되면..간단하게..맥주나 한잔 할래..?"-"..!..! 호호호~~ 좋아..그러자..!"-"타라..풍납동에 분위기 좋은데..있는데.. 거기가서..한잔만 먹자..!"-"어~!!"그녀를 차에 태우고..잠실대교를 건너..올림픽대로를 타고..가다가..현대중앙병원 있는데서..풍납동쪽으로 빠져나가..사거리에서..죄회전을 한 다음..바로 유턴을 받아..쭉~ 올라가..1층에..대우자동차 영업소가 있는..건물의 꼭대기층에..있는..스카이라인(?)..맞는지 모르겠네..그곳으로 갔다..~차를 주차시키고..현관으로 들어가..엘리베이터를 탔는데..페쇄된 공간에..성인남녀가..둘이 탄다는 것..그것도..미끈하게..쭉~ 빠진..성숙한 여인과 함께 한다는..그~ 짧은 순간은..모든 남자들로 하여금..흥분하게 하는 것 같다..!미선의 옆에 서서..불타는 눈동자(?)로..그녀의 잘~ 빠진..몸매와..불라우스속으로..비추어지는 속옷의 라인과..브래지어 자국~그리고..옆이 툭~ 티어진..치맛사이로..보이는 무릅살과..허벅지살..잘빠진..종아리..하이힐~!!위로 셋팅해서..말아올린..갈색머릿카락..반짝이는 귀걸이..~그런 모습을 위아래로 쭉~ 훌터 쳐다보니..자지에..묵직하게 힘이 들어가며..흥분이 되면서..숨이 가빠졌다..허흐~허거걱~!!숨이 막할 껏~ 같아 퓨~후~!! 숨을 크게 내쉬자..미선도 나의 뜨거운 시선과..거친 호흡을 느끼며..어색했는지..나를 살짝~ 쳐다보며..어설프게..빙긋 웃었다..!그곳에 들가서..창가에 자리를 잡으려 하니..홀 안쪽에는..자리가 많은데..창가에는 자리가 없었다..마침..한 커플이..일어나는 모습을 보고..웨이터에게 그 자리를 달라고 말하고..그곳에..가서 앉았다..올림픽공원은 어두워서..보이지 않았지만..긴~ 차량의 불빛과..탁~ 트인..시야가..머찌게 보이고..의자 또한..편안하고..상당히 어두운 조명이었기에..맥주를 마시며..편안하게 얘기하기에는 안성 마춤이었다..!어두운 조명아래서..그녀의 얼굴을 유심히 쳐다보니..밝은 곳에서..자세히 보면..보이던..약간의 세월의 흔적이..하나도 보이지 않고..아주 탐스럽게..성숙한..여인으로만 보였다..!코로나 맥주를 두병 주문해서..한모금 씩~ 들이킨 다음..내가 먼저..말을 꺼냈다..~-"아까부텀..물어도..자꾸..피하는 것~ 같은데..친구끼리..다~ 알고 지내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..~ 쩝~!!너~ 결혼했니..?..남편은 머해...?"-"..!..!..응..했었어..!"-"아..그랬구나..과거형인 것 보니깐..이혼 했니..?"-"..어~!!.."-"애는..?"-"하나 있는데..아들이야..내가 키워..!"-"몇살인데..?"-"6살..!"-"응..낮에는 놀이방에 보내게꾸나..!"-"아니..엄마랑 같이 살아..!"-"아~!! 그래..다행이닷~!!"-"호호호..머가..다행이야..?"-"엉..아이는 부모가 가까이서..키워야지..!난..애덜..놀이방에..맡기는 것~ 실터라..!"-"어..너~ 보기보담..가정적인 것~ 같다..?"-"하하하~ 임마..내가..안직 결혼은 안했지만..알껀..다~ 안다..! 결혼하믄..잘~ 할꺼닷~!!"-"깔깔깔~ 그래.. 잘해라..!..나처럼..되지말구..!"-"아하~ 그런 얘기는 그만하구..딴얘기하잣..미선아..!"-"구래..달건아..! 호호호~!!"자리를 그곳으로 옮겨..애기를 나눈 것이..좋았던 것 같다..둘이서..진지하게..많은 대화를 나누면서..오랜..친구사이(?)처럼..가까워 졌다..~..그랬지만..나의 마음 한 구석에는..미선을 따먹어야 겠다는 생각은..없어지질 않고..더욱~ 커져만 갔다..~~두병째..맥주를 시켜 마시며..얘기를 하던 도중~~미선이 의외의 말을 꺼냈다..~-"달건아..! 앤..진짜..없니..?"-"엉..엄써..지금은..!"-"호호호~ 구래..? 그럼..그것은 어떻게 해..?"-"엉..? 그거..?"-"섹스..! 말이야..달건아..!"-"허걱~!! ..!..!"급작스런..그녀의 질문에..술기운이 약간 올라..붉어진 내 얼굴이..더욱~ 빨갛게..달아오르며..순간..할말을 잊고..당황했다..!-"호호호..깔깔깔~ 어머~~머~ 너~ 순진하구나..? 보기보담..!"-"..!..! 야..갑자기 물어보니깐..그러쥐..!"-"구래..? 그럼..어떻게 해결해..?"-"음..머..그냥..그때마다..그냥 그래..! 흠~!!"잡식(?)으로 아무나..다~! 후려서 따먹는 다는 말은 차마 못하고..순진한척~ 말꼬리를 흐렸다..적절한 작전인 듯 싶었다..낄낄낄~!-"혹시..? 너..맨날 이불속에서..혼자 해결하는 것은 아니지..?"-"잉..? 머라구..? 야~ 내가 사춘기 애덜이냐..?"-"호호호~ 농담이야..!"-"근데..거는 왜 물어보는데..?"-"음..아까..너..올라올 때..엘리베이터에서..나를 쳐다보는 눈빛이..쫌..굶주린 사람처럼 보였거덩~!!"-"(흐하학~! 보통단수가 아니구낫~!!)..하하하~!..그야..머~너가..오늘 워낙..섹시해 보이니깐..그랬찌..딴..남자라두..같이..엘리베이터 탔으면..그랬을 껄..?"-"그래..남자들은 다~ 그렇지 머..! 흐흠~~!!"미선과 대담한(?) 대화를 나누다..공격을 하기로 맘을 먹었다..!-"야..최미선..그럼 너는 어케 해결하니..? 섹스..?"-"..!..! 깔깔깔~~ 나는 잘~ 해결하니깐..걱정마..! 호호호~!"-"그래..? 멀루 해결하는데..?"내가 과격한 질문을 해버리자..미선도 당황했는지..잠시 동안..얼굴표정에서..웃음기가 사라지더니..다시..정색을 하며..말했다..~!!-"음..비밀..! 호호호~!!"-"최미선..우리..쫌..더~ 솔직해 지자..어..?"-"머..?"-"나..솔직히..너랑..함..했으면..해..섹스..!-"..!..!"-"너두..나한테..어느정도..호감을 느끼는 것이..맞지..?나 역시..그래..그리고..난..요즘..여자가 많이 그리워..!"-"호호호~ 그래..?"-"엉..! 오늘이 아니라두..좋아..아니..오늘이면..더~ 좋겠지만..너가 남자가 그립다면..언제라두 좋아..!물론..미선이 너~ 주위의 남자가..나 하나만은 아니겠지만..~!"-"어머머~ 얘..! 내가..그렇게..헤픈여자루 보이니..?"-"앗~ 미안..그말은 취소할께..! 미안~미안~!"-"..!..!..맞아..그래..내 주위에서..껄떡대는 남자들이..있긴하지..하지만..난..헤픈여잔 아냐..!"-"엉..!"그렇게..점점..대화가 갚이있게..건설적으로 흘러가다가..내가..그만..일나자며..자리에서..일어났다..~!!다시 엘리베이터문이 열리고..두~ 남녀가 오르자..문이 스르르~ 닫혔다..!몇개층을 쭈~욱~ 내려오다..내가 아까처럼..한숨을..내쉬며..말했다..!-"으~음..흐학~! 하구 싶어..!"-"..!..!"-"갈래..?..최미선..?"-"..!..!..늦으면..곤란해..!"-"알아써..~!!"-"띵~!"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자..미선과 나는 팔짱을 꼭~ 끼고서..다정하게...걸어나왔다..~!!얼굴은 붉게..마음은 음탕하게..흐흐흐~!! 주간 인기 야설 1 여친의 친구집을 가다 - 단편 2 아줌마 자위 스토리.. - 단편 3 S생명 보험설계사 - 1부 4 택시 드라이버 - 1부 5 S생명 보험설계사 - 2부 6 섹스머신 - 1부 7 S생명 보험설계사 - 3부 8 택시 드라이버 - 2부 9 아빤데 너 뭐하니_ - 단편 10 생일선물 - 1부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 이전글 목록 다음글 번호 제목 날짜 4435 택시 드라이버 - 1부 2018.09.10 2018.09.10 4434 여친의 친구집을 가다 - 단편 2018.09.10 2018.09.10 4433 아줌마 자위 스토리.. - 단편 2018.09.10 2018.09.10 4432 S생명 보험설계사 - 3부 2018.09.11 2018.09.11 4431 S생명 보험설계사 - 2부 2018.09.11 2018.09.11 열람중 S생명 보험설계사 - 1부 2018.09.11 2018.09.11 4429 택시_T 2018.09.10 2018.09.10 4428 택시 드라이버_T 2018.09.10 2018.09.10 4427 택시 드라이버 - 9부 2018.09.10 2018.09.10 4426 택시 드라이버 - 8부 2018.09.10 2018.09.10 4425 택시 드라이버 - 7부 2018.09.10 2018.09.10 4424 택시 드라이버 - 6부 2018.09.10 2018.09.10 4423 택시 드라이버 - 5부 2018.09.10 2018.09.10 4422 택시 드라이버 - 4부 2018.09.10 2018.09.10 4421 택시 드라이버 - 2부 2018.09.10 2018.09.10 4420 섹스머신 - 5부 2018.09.10 2018.09.10 4419 섹스머신 - 4부 2018.09.10 2018.09.10 4418 섹스머신 - 3부 2018.09.10 2018.09.10 4417 섹스머신 - 2부 2018.09.10 2018.09.10 4416 섹스머신 - 1부 2018.09.10 2018.09.10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정렬 검색 1234567891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+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(코) 글쓴이 글쓴이(코)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